블루킨토 안산게 너무 후회되서 계속 눈 앞에 아른거려서
엊그제 중나에서 샀어요
지난번에 막내가(남동생) 스벅 괜찮은 텀 있냐며
이건 괜찮네 하길래
나도 안샀다!!! 했던터라
이번에 물건 올라온거 보고 바로 샀네요 ㅋㅋ
동생네 집으로 배달 시켰는데 동생이 다른거 사서 필요 없다고 해서 제가 가져왔어요
역시 잘산것 같아요 사고싶은건 사야하는 성격이라 ㅋㅋㅋ대신 광복절 엠디는 패스할까 하는데 ㅡㅡ:;;
낼 휴일이니 나가보긴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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