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장마덕분에 신랑 쉬는날..ㅋㅋ
추석선물 핑계삼아 드라이브 겸 나들이
(제 구역은 언니들이 겟 하셔야해서
살짝 위지방으로 돌았답니다..)
늦은 시간까지 미리 추석선물
직접 전달하고 집에 도착하니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뿌듯했는데
사진한장도 못찍어 서운 하루였답니다.
요 사진은 집앞 매장에서 계산 후...
사진찍고 팥님께 포장하시라고
드린다는게.....
제가 잠시 음료 받으로 간 사이..
다른손님께서 테이블위 MD가져다
계산 하시려고해서 난감 했지요..
제 눈치만 보던 신랑 =,=;;; ㅋㅋ
사진이 처음이자 마지막 사진입니당
😭 🤣 😂 😄
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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