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낮에 리저브 매장 가서 사온댔는데
아침에 오커 글 보고 ㅠㅠ
차 두고 걸어서 근처 리저브 매장 들렀다 지하철 타고 출근 하라고 했는데 남편이 오케이 해줘서 ㅡㅡ:;;
남편이 9시쯤에 스벅 들러서 뒤로 7-8사람 줄서 있다고.. 한개 샀다고 하네요
다행히 저희 동네는 늦게까지 엠디가 안빠지긴 해요...
비싼? 커피는 10분 이상 기다리라고 해서 싼 커피 마시고 샀다며 실물 예쁘다는데
전 아직 못봤어요 남편 퇴근 전이라서..으으
빨리 보고 싶네요..
짧은주소 : https://todaycoffee.kr/vpmzk copy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