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발의 차이로 집근처 매장
머그를 놓쳐서 ~
일단 하나남은거 겟하고요~~
기분 엄청 좋게~
(그 매장에 친한 잘생긴 팥님계셔서
그런건 절대 아니에요~ ㅋ)
택시 타고 다른매장 가서
나머지 하나 더 겟 해서..
슝~ 주인분께 보내드렸습니다~
오랜만에 친한 팥님이
카라멜 프랖 제조해주셨는데....
휩 너무 이쁘게 올려주셨네요~
잘생긴분이 휩도 잘올리시네요
앜ㅋㅋㅋㅋㅋㅋㅋ
아낰 덕분에 엄청 힐링했어요 >.<
감사해요 언니~♡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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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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