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텀은 보기엔 이쁜데 완전 밀폐 안되서 가방 다 버릴뻔한 적이 있었어요
보온보냉력도 그닥 오래가지 않아요 ㅎㅎㅎ
손잡이가 맘에 들어 샀지만 실은 별로 손잡이 뺐다 꼈다 할 일이 별로 없어용 ㅎㅎㅎㅎ
눈송이 예뻐요ㅋㅋㅋ보온보냉이 잘 안되는건 아쉽ㅠㅠ
진짜 예쁘긴 해요! ㅋㅋㅋㅋ
모든 텀블러가 밀폐가 완벽하지 않아요 원래 ㅎㅎ
최대한 안 뒤집히게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 넵!
전 그래서 트로이를 안샀었는데 실사해보니 트로이가 밀폐, 보온력 완전 뛰어나더라구여
얼음도 하루종일(?) 가요!!!
입구가 좁아서 싫었는데 그래서 요즘엔 트로이에 눈을 돌렸어요
정말 좋은건 벤티콩인데 무겁고 잘 안나오고 흑~
보냉이 잘 안되서 아쉽네요ㅠ
생각보다 넘 안되요
같은 스텐인데 왜그럴까여? 궁금 ㅠㅜ
ㅎㅎㅎ 전 요 모델은 안 써봤네요
전 엘마랑 콩코드를 제일 좋아합니다^^
새지않고 보온보냉 잘되고 씻기편하고ㅋㅋㅋ
저도 엘마 모양은 넘 이쁜데
얼마전에 모셔만 뒀던 일본 엘마 실사하니 겉 표면이 완전 뜨거워 지저라구요 깜놀:;;
일본제품만 그런건지 뭔지..
엘마 다른것도 있지만 실사를 안해봐서
엘마에 살짝 실망(?) 하고 있어요 ㅎㅎㅎㅎㅎ
어라 그거 불량 아닌가요??
전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ㅠㅠ
오! 저 넘나 궁금해서 엘마 바로 씻어서 뜨거운 스프 타봤는데 겉에 안뜨겁고 좋으네요!
사진 속 요 아이는 겉이 아뜨거! 하던데 뭐죠?
클립텀 보기에만 이쁜가봐요ㅠㅠ
네
그래도 예뻐서 용서(?) 다 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