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먹었는게 정말 진하고 달더군요. 뭐 맛은 만족해요.ㅎㅎ
머랭인가... 이건 정말 달았어요.ㅎㅎ
처음 간 매장인데 주문할때 따뜻한거로 했어요. 근데 빨대가 먼저 보여서 뭐지 여긴 뜨거워도 주나... 했는데... 찬음료로 나왔어요. 추워서 따뜻한 물과 같이 주문한건데... 다시 주문들어가면서.... 텀블러가 지저분했졌어요. 다른 파트너 분은 좀 닦아주거나 하면서 주던데... 그냥 지저분한데로 주시던군요... 바쁘고 주문 잘못되서 그랬나보다 했어요...
근데 문젠... 계산방법을 바꿀때 생겼어요. 결제 바꾼다고 하고 바꾼건데 에코별이 사라졌네요. 300원 할인이나 별인데 이것두 저것두 둘중하나는 되었어야 했는데.... 집에서 보니 없네요....ㅠㅠ 계산 바꾼 내 잘못...늦게 본 내 잘못...ㅠㅠ 멀어서 가기 힘든곳... 집근처 갈껄... 후회합니다.... ㅠㅠ
지금 머랭사진 보니 제 마음 같네요.😞😣
티톡을 깔지 않아서 동영상 못찍었어요... 그게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