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먹어봐요. 맛있네요 생각보다^^ 작년에 나온....이런류의 음료(이름이 생각이 안나서ㅡ0ㅡ)보다 전 더 좋아요. 계피가루 조금 더 뿌리고 싶고, 좀 단듯하여 따뜻한물 조금 더 넣었어요:) 입맛차이 있겠으나,초코민트도 민트향 더 났음 좋겠고...둘다 여튼 호입니다.
짧은주소 : https://todaycoffee.kr/vpoJ6 copy
좋아요 0
네 저도 맛있더라고요 향도 좋고~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뱅쇼엔 따뜻한 물을 더넣어 단맛을 줄이고
민트초콜릿엔 민트가 더 진했음 좋겠어요 ㅋ
취저~ 같은생각 반갑네요. ㅎㅎ 네, 물로 농도조절되니 다행이라며 아주 핫하게 잘 먹었어요 오늘~
뱅쇼 너무 달긴해요 ㅠㅠ
계피파우더 시럽있는곳에..
있던데 그거 한번 뿌려보세요 ~^^
진짜 민트는..
우리가 아는 그 민트맛이 아닌가봐요 ㅠㅠ
아 컨디바 생각을 못했네요@.@ 다음번 마실때는 그래야겠어요ㅋㅋㅋ
아 미국공홈에서 사먹던 비아보다 민트맛이 약해요. 맛은 있는데~
작년꺼 뭐였죠....... 정말 기억이 안나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