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플레너 이벤트..
안하고 그냥 출국할까...
그냥 프리퀀시 중나에서 구매할까 고민만하다..
더블 플레너 마지막날 별빛언니께서
프리퀀시 선물 주셔서 ㅠㅠ
뜻하지 않게 두개 데려왔네요..
마감시간 다되어갔는데
마지막날이여서 그랬는지
사람 엄청 많구요..
녹색 플레너 전쟁이었어요
팥님들께서 녹색 플레너는
상자체 갖다놓으시고
꺼내시더라구요...
받자마자 앉아서
손빠르게 스티커도 샤샥 붙였었어요 ^^;;
2020년도엔...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네요...
별빛언니~
프리퀀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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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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