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큰딸 학교 데려다 주느라 좋아하는 럭키박스 한번 올해는 못샀다고 했더니 그걸 기억하고서는 날위해 아침부터 사놓고 기다리고 있었다네요.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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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럭키백도 기다려지네요 ㅎㅎ
좋은 친구분 이시네요
정말 함들때 작은 위로의 말도
큰힘이 되거든요 ^^
친구분의 선물로 큰 위로가 되셨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