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부터 아이가 고열로 아파서 병간호하느라
내내 집에만 있다가 어제 신랑이 드라이브겸 나가자고 해서 집근처 DT가서 뱅쇼 한잔 사서 마셨어요.
계피때문인지 저는 목이 칼칼하니 그냥 그랬네요ㅋ
사진은 먹다 찍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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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계피향 좋아해서 맛나더라구요
친구는 화장품맛 난다고 ㅋㅋㅋㅋㅋ
전 아침에 벤티로 마셨는데 ㅎㅎㅎ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