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랑 에끌레어가 먹고 싶어서 밥먹꼬 디저트를 ㅋㅋㅋ
아 진짜 살이 얼마까지 찔 수 있을 지 겨울이 겁나요 ㅋㅋ
이니스프리 잠깐 들렀는데
뭐 하나 사니까 이천원 추가하면 DIY 키트 챙겨준대서 팔랑귀는 이걸 사서 돈내고 사서 고생을 해서 완성을 다 했는데요.
다 하고 나서 발견했는데요. save the children 에 조금 지원이 된다고 하니 조금 다시 뿌듯해졌어요^^
망치까지 들어 있네요 ㅎㅎ
오늘 이 망치로 견과류 깨 먹었어욬ㅋㅋ
에끌레어 당기는 밤이네요^^
하아..겨울 밤엔 뭘 먹어도 다 맛있어요 ㅠㅠ
오~~ DIY 키트 너무 이쁘네요 ~~ 슈, 에끌레어도 너무 맛있게보여요 배고파지네요 ㅠㅠ
이렇게 뭐든 빤짝거리고 맛있어보이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나가는 느낌이라 아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