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아는 언니랑 같이 갔어요.
호텔과는 가까운적 없어서 어디로 들어가야하는지 헤맸어요. ㅋㅋㅋㅋㅋ
가봤어야 알지..
이말을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이스와 따뜻한 카페라떼로 같이 했는데
좀 늦게 나오는 바람에 커피 반잔에 시작했어요.
나중에 윗칸은 너무 달아서 남겼는데
아깝긴하네요.ㅜㅜㅜ
나름 재미있는 경험이였지만
커피는 특별한 점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닷.
다들 한주 화이팅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