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있음 카페 가는것부터가 너무 일이네요 ㅜㅜ 시끄럽게 할까봐 눈치 보여서 자주 가지도 못하겠어요 흑 그래서 남편이랑 간만에 카페 나들이 갔는데 너무 맛있네요 타르트랑 커피가 너무 너무 맛있어요 소소하지만 행복하네요
민근민지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3 00:03) 진짜예쁘네요 [img]https://3.bp.blogspot.com/-7k1U-fxkR1w/WxqMbHoM82I/AAAAAAAACpc/KO0nLh6YZxY3_LSNl0bInMSBGHzh6bd3gCLcBGAs/s1600/a0547d57585fcc052d1ea4172602f969_1494161694_7046.gif[/img] 진짜예쁘네요
키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13 23:54) [img]https://4.bp.blogspot.com/-xTZtPg4_d-0/WxqMTAIaJmI/AAAAAAAACnQ/R0gXOAoAT-EEIjB-CjNIXzRud9F2-yzWwCLcBGAs/s1600/2cb2b37fb16144c3c77ab1392a9ad78a_1511425778_4659.gif[/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