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비를 헤치고 나갔는데 집앞에 새로 생긴 커피숍이!!
아. 참고로 저 지금 친정에 와 있는중이랍니다^^
그러니 친정집앞인거죠 ㅎㅎ
일단 달달구리한 마끼야또 2잔 테이크아웃합니다
그러고선 밖에 비가 오니 빗물 안들어가게 포장 잘 부탁드립니다~ 했더니 센스있으시게 스티커를 부착해주시네요~
비오는 날. 기분좋은 발걸음으로 집으로 고고고~^^
먹고싶은건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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