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구와 돌쟁이 둘 데리고 있었더니 집이 완전 엉망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다고. 둘이 있으니 낮잠도 안잔다고 푸념했더니 신랑이 밤중에 슬그머니 나가서 사왔더라구요
커피는 무한제공해준다며 조금만 참으라고. ㅋㅋ
그랬던 방학이 드디어 끝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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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ㅎㅎ 이제 조금 여유를 찾이시겠네욤
아이고~ 힘들었어요 ㅜㅜ
커피 무한제공 좋네요 ㅎㅎ
이런맛이라도 있어야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