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시주 받으러 돌아다니시네요 ㅜ
진짜 깜짝 놀았어요....
온것까진 그럴 수 있지만
맡겨놓은 듯 말씀하시는 당당한 태도에
정말 놀랐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이 시국에 시주 받으러 돌아다니시네요 ㅜ
진짜 깜짝 놀았어요....
온것까진 그럴 수 있지만
맡겨놓은 듯 말씀하시는 당당한 태도에
정말 놀랐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헐 ㅜㅜ이시국에요..
그니까요 ㅜㅜ
무섭네요ㄷㄷ
진짜 깜짝 놀랐어요 ㅠ
시주 받으러 다니는 스님(?)들 모두 짝퉁들이라고 하더라구요
공시적으로 절에서 시주라는게 금지된지가 아주 오래됐어요
아 그래요? 어쩐지 태도가...!! 너무 동네 아줌마 스러워서 뭔가 했는데 문닫길 잘했네요
저 원룸살때 10층인데
물 좀 달라고 해서
아래 내려가시면 편의점 있으니
사서드시라고 했다가 쌍욕하던
여승들 생각나네요
물 맡겨놨대요?? 어이없네요 정말
저러면서 무슨 스님을 하겠다고
절에서 왔다고 물 좀 먹을수 있냐고 왔는데 얘기 듣기도전에 문열었다가 깜놀했어요
마스크도 안쓰고 돌아다니더라구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