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넘었는데 다행히 크로크무슈가 하나 남아있어서 주문했어요. 음료는 달고나 먹고 싶었으나 아이스뿐이라 오늘 좀 춥더라고요. 그래서 바닐라라떼로 달달하게 마셨어요. 리유저블은 사진만 찍어서 마음에만 담았어요. 막 구입하고 싶은 뿜뿌는 생기지 않더라고요.... 체인지 리유저블 이후 구입 욕구가 잠잠합니다.... (다시나오면 꼭 구입하고파요....ㅠㅠ)
커피빈 보온병 사이즈 작은게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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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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