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꼬치 만들어봤네요~
밥먹이는게 머시 이리 어려운지 ㅜㅜ
엄마도 주말엔 쉬고 싶다규~~
거기 철없는 신랑님은 인절미 노릇노릇 구워서 조청에 찍어먹고 싶다고 집에 준비해놓으라네요~~
참내~~ 저녁은 맛난거 사준다하니 있는힘껏 참아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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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조청 사야하는데~~ 빨리 가서 사와야겠어요
노릇노릇 맛나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