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 다음주부터 다시 출근이라 아쉬운 마음에 파주 다녀왔어요
요즘 두찌가 카시트 거부가 너무 심해서 차 타고 와출하기도 넘 힘들어서 솔직히 나가기 싫었는데 신랑이 바람이나 쐬고오자해서 나갔네요
갈땐 카시트 거부하고 차에서 가만히 있질않아서 누굴위한 외출인가 싶었는데...
막상 도착하니 두찌도 신나라 하고 평일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공기도 좋고 날씨도 좋고 넘 좋더라구요
곤돌라 타고 산책 좀 하다가 두찌가 잠들어서 집에 왔네요
다행히 오는 길에는 자줘서 편하게 왔다는요🤣🤣🤣
처음으로 첫째 없이 셋이서만 나오니 첫째가 눈에 밟히더라구요. 막상 데리고 왔으면 힘들어서 후회했을테지만요
이런 게 부모 마음인가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