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퇴근길에 맛집에서 보쌈 사와서 맛나게 먹었네요
하지만 첫째, 두찌땜에 밥이 코로 넘어가는지 목으로 넘어가는지도 모르게 흡입하고...
땡깡부리는 두찌 안고 일어났네요ㅜ
언제쯤 편하게 밥 한끼 먹을 수 있을지... 육아는 정말 힘들어요
아웅~보쌈~~0
맛있었어요
육아전쟁이네요ㅠ
네~ 진짜 말그대로 육전이에요ㅋ
술을 참기 힘든 메뉴인데
육아하며 밥먹기가 쉽지않군요^^;
손목조심하세요..ㅜ
전 술을 잘 못 마시는데 육아로 지칠 때 시원한 생맥이 마시고싶어져요;;;
그럴때는 플레인 탄산수를 차갑게
벌컥벌컥 마시면 맥주먹는 기분이 나더라구요.
해소 되시길..^^
입원했을때 탄산수 엄청 마셨거든요ㅋㅋ효과있어요
수유중이라 탄산수도 안 마셔요🙊 언능 단유하고 생맥주 벌컥벌컥 하고싶어요ㅎㅎㅎ
탄산수도 벌컥 벌컥 해보께요~ 감사해요
아!!!??? 아 수유는 탄산도 안되요?
애기 배가 뽀글거리나??
오..엄마는 진짜위대하네요ㅜㅡㅜ
힘내세요
먹는 분도 계시겠지만... 아이가 아기때 피부가 많이 안 좋았어서요. 혹시나 아토피 생기면 괜히 죄책감 들 것 같아서 자제하고있어요. ^^;; 어쩌다 가끔~ 몇모금은 마시긴해요. 아마 랑님도 난중에 엄마가 되면 저보다 더 더 위대한 엄마가 되실 것 같은데요~ ^^
보쌈좋네요^^
맛있었어요ㅎ
두찌맘 화이팅이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달마씨앗 
민트7339 
레니 
쏠쏠 
그리니
동골동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