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아침부터 정신이 한개도 없었어요ㅠ
첫째 등원준비로 바쁜데 첫째는 세월아 내월아, 둘째는 나갈 타이밍에 응가해서 부랴부랴 닦이고
겨우 겨우 차량시간 맞춰서 나갔는데 얼집 가방을 안 챙겨 나간ㄱㅓ 있죠ㅜ
애들 맡겨놓고 부리나케 달려가서 가방 가지고 오고...😩
등원 시키고 들어오니 이미 진이 다 빠졌...
집안일 하고 책 읽어주며 놀아주다가 11시도 안 됐는데 졸리다해서 재우려고 안방 들어갔죠~
뒹굴뒹굴 놀다가 짜증내고 울길래 우유 주니 우유 쫌 마시고 겨우 겨우 잠들었어요
그런데 30분정도 자고는 꼬라지 잔뜩 부리며 깨서 대성통곡하더라구요ㅠ
안아서 달래다가 밥 달래서 밥 먹이고 주방 청소하고나니
응가 한바가지 싸서 씻기는 김에 목욕 시켰네요
휴우....좀 쉴라니 첫째 하원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힘든 월요일이에요ㅎ
하원 후 놀이터에서 또 놀고 들어와야하니 아아 마시고 에너지 충전해봅니다!!
공차 칼라 체인징 리유저블 텀블러 도착해서
반투명컵에 아아 담아서 마셔요~ 예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