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은 떡국 > 자유게시판

2021.01.01 11:14 조회: 386 댓글: 10

아침에는 스방표 떡국 한그릇 뚝딱했네요

뜨뜻하니 속이 다 풀리는 것 같아요.

‘힘찬 하얀 소의 해’ 라고 합니다.

코로나도 사라지고 경제도 좋아지는 한해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봅니다.

오커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목록

으허. 제떡국보다가 달마씨앗님거 보니까
엄청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랑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며칠전에 떡볶이 만든다고 사온 가래떡 남은 걸로다가 끓여서 먹었어요. 소고기는 어제 먹고 남은 스테키?용🤫

맛나겠네요 ㅎㅎ

맛있었어요. ㅎㅎㅎ

맛난 떡국드시고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갈매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따뜻한 떡국한그릇 호~로록
눈으로 먹고갑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떡국 먹고싶네요^^

뜨뜻허니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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