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새 기사 봤는데 ㅁㅊ네요..
작은딸만 집에 있었는데 퀵 배달 기사라 속여서 자신집에서 챙겨간 흉기로 작은딸 먼저 살해후 나중에 귀가한 어머니랑 첫째딸도 살해하고 그 집에서 사흘간 머물며 맥주도 꺼내마시고 지냈나봐요.
제정신ㅇㅣ 아닌듯요
그리고 그이전에도 배달대행이나 다른일도 알아보고했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못하겠다고 잠수타고 도망가며 일안하면서 모녀 집 근처 pc방에서 자주 지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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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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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결과
사이코패스라고 하네요
세상은 넓고..
저렇게 평범한 얼굴을하고 너무,무섭네요
역시 사패였네요ㅡㅡㅋ
사이코패스네요...무서워요
무서워요ㄷㄷ
사이코패스?
여자들도 많아요..
무섭다못해 상종못할 것들..ㅉㅉㅉ
진짜요ㅡㅡㄷㄷ 저런놈들은 사형이답인데.. 안타깝네요
본인 얘기하나? ㅋㅋ
자꾸 남 댓글읽고 댓다네 풉 ㅋ
상종 못할것들이랰ㅋㅋ
풉 웃겨 ㅋㅋ
(거짓말도 사이코패스가 하죠~^^)
요즘 마우스 드라마 유일하게 챙겨보는데... 진짜 싸패 무서워요 ㅜ
이거보고 저도 마우스생각났어요
세상에...너무 무섭네요ㅠㅠ
저런놈이 일반인처럼 산다는게 소름이네요
사패는 다 일반인 속에 있긴 하겠죠ㅜㅜ 근데 집에서 기다리며 하나씩 죽이다니.. 얼마나 공포였을까요
작은딸 죽은거보고 첫째와 어머니는 진짜 무서웠을듯요ㅠ
레니 
빛나라별들아 
달마씨앗 
아이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