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 여름옷 사려고 아울렛매장 갔다가
넘 불친절해서 기분상해서 왔네요ㅠㅠ
아기가 더위를 많이타서 여름 나시 종류 사려고 갔거든요
나시 종류 있는가 여쭤보니 나시만 안판다면서 바지도 같이 판다하시길래 어느쪽에서 보면 되나요? 했더니 손가락으로 위치만 가르쳐주시더라구요.
옷 3개 고르고 이거 80사이즈 주세요~ 했더니
네 대답만하고 계속 휴대폰만보고 안오시는거에요
신랑이랑 저랑 빤히 쳐다보니 한번 저희를 쳐다보시더니 계속 휴대폰 자판 누르면서 휴대폰만 하시네요.
기분이 살 나빠지더라구요
그러고 본인이 할거 다하시고 (휴대폰) 오셔서 옷 사이즈 80으로 달라고 다시말씀드렸어요
그러니깐 설명도 제대로 안해주시고는 큰사이즈있다길래 80사이즈는 아예 없는건가요? 하고 되물으니
사이즈표에 80~ 되어있는거 있다면서 하시길래
이거80부터 나온다고 적혀있다했더니 거기 걸린사이즈가 80보다 큰사이즈면 그거밖에 없다고 하시네요. 저희는 말씀안해주심 어찌 아나요ㅠㅠ 신랑이랑 저랑 둘다 기분이 나빠서 안사려고 딴매장 갔는데 80부터 나오는 사이즈 없다며 저희가 갔던 매장가서 사라하시길래 어쩔수 없이 간김에 그 매장에서 3벌 사긴 샀어요;
원래 맘에 들었던게 사이즈가 90부터 있어서 결국 그건 못샀더니 같은색인데 다른 디자인 가르치면서 이거 색깔같으니 이거사세요. 이러시더라구요ㅠㅠ
불친절해서 뭐라할려다 아기가 있어 말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