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저녁쯤 전 빨래를 개고있었고
두찌는 베이비룸 안에서 놀면서 소리를 꽥꽥 지르고 있었어요. 요즘 소리를 엄청 질러서 귀가 얼얼할 지경;;
첫째가 티비보다말고 제 핸드폰 가지고 장난치더니 갑자기 이상한 사이렌?경고음 같은 게 들려서 봤더니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거예요.;;; 비밀번호 푼다고 이것 저것 누르다가 긴급상황버튼을 눌렀나봐요;; 신고 접수됐다고 문자 오고 이어서 전화까지;;; 아이가 소리지르는 소리가 녹음이 돼서 확인차 오신다고ㅋㅋㅋㅋ 오시라고 했네요
경찰관 두분 오셔서 상황 설명 듣고 가셨어요;;
요즘 가정폭력&아동학대 사건도 많고 민감하다보니 신고 들어오면 확인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신랑도 없는데 아들덕뷴에 경찰서 끌려갈뻔했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