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니 이제는 어제네요.ㅋ
제 생일이였어요. 육아로 고된 하루였지만
우리집 세남자들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아침엔 신랑표 미역국에 맛난 밥 먹고
대부도로 드라이브 다녀와서 저녁엔 신랑표 갈비찜에 맛난 저녁 먹고요...
큰아들이 아침부터 엄마생일이라며 슬리퍼랑 거울 만들어서 하트 마구 마구 그린 카드랑 선물해줬어요🙊
엄마 생일이라고 오늘은 밥도 잘먹고 말도 잘듣고... 진짜 최고였답니다!! ㅎㅎㅎ
오늘... 아니 이제는 어제네요.ㅋ
제 생일이였어요. 육아로 고된 하루였지만
우리집 세남자들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아침엔 신랑표 미역국에 맛난 밥 먹고
대부도로 드라이브 다녀와서 저녁엔 신랑표 갈비찜에 맛난 저녁 먹고요...
큰아들이 아침부터 엄마생일이라며 슬리퍼랑 거울 만들어서 하트 마구 마구 그린 카드랑 선물해줬어요🙊
엄마 생일이라고 오늘은 밥도 잘먹고 말도 잘듣고... 진짜 최고였답니다!! ㅎㅎㅎ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저도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한발 늦었네요. 🎉🎉🎉
신랑분 혹시 셰프님이신가요.
음식솜씨가 너무 갱장하신듯..ㄷㄷ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최고의 선물 받으셔서 생일은 편히 보내셨겠어요.^^
오늘도 내일도 두아드님 밥잘먹고 건강하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랑님~
신랑 20대땐 바텐더였는데 지금은 전혀 다른 일을 하고있어요. 🙊
자취를 오래해서? 바텐더 시절 주방장님께 어깨 넘어로 많이 배우고 군대에서도 취사병?이였다고 그러더라구요ㅎㅎㅎ
쉬는 날은 신랑이 요리 다 해줘서 전 애들 담당이에요. (사실 신랑이... 애 보는 게 더 힘들어서 주방에서 안 나온다는요🙊)
오모모. 바텐더~~~~~~~!!!!!!!!
멋지네요. 미녀가 인기남을 차지했군용😍😍😍
너무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