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26일날 물건구매하시겠다하셨고 시간약속을 정했어요 (캡쳐한건 제가 원래판매하겠다던 제품에서 나눈채팅이고 다른제품 교환글은 제가 글이길어 사진다안올라가니 따로안했어요.) 판매하는제품 교환여쭤보셔서 판매만한댔더니 알겠다하셨구요.
그런데 다음날 다른제품 제가교환글 올려둔걸보고 그건 교환하시기로했는데 본인이 쿨러교환이 일요일날이라
토.일 다오셔야했어요(타제품과 교환글은 스타벅스 이번에 쿨러랑 교환하는글이었어요) 쿨러교환하면서 다회용백살거냐물어보셔서 정가에 판매하시면 구매할의향있다했더니 알겠다하셔놓고 나중에 그날 저녁에 연락오셔서는 왜정가에사시냐며 기분나빴다하시더라구요
저는 집에 다회용백 하나있어서 전 더 사나마나라서 정가면 구입의사있지만 그위로는 안사도 상관없다고 혹시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하다했더니 알겠다고 그냥 같이또 판매한다더라구요 그러면서 토욜 거래먼저하고 다회용백가격만큼 물건값깎아달라셔서 일요일날 거래할때제가 다회용백값 드린다고 토욜거래하면서 물건값할인해드렸는데 일욜에 안오실수있지않냐했구요. 종종 거래파기하시는분들 계셔서 말씀드린댔더니 자기는 거래파기 절대안한다고 하셨구요. 제가 그럼 일요일날 두가지 같이거래하자했구요
시간약속 일욜오전10시 다시정한후 기다렸는데 당일날 갑자기 취소하셨고 그이후 계속 연락준다고만하고조용하네요
거래파기안하신다하신분이 채팅한날 저녁8시오시기로했는데 안된다하시고 그뒤에 또한번 거래당일날 취소하시고 계속 기다려달라만하시더니 30분전에 스타벅스 쿨러 거래글은 올리셨더라구요...
판매하는제품 2개있었는데 약속정한후 1개판매되어 지금 저분이 예약하신게 마지막이거든요.
시간약속을 아예정한것도 아니고 질질끌기만하고
계속 무작정 기다릴수도없고..답답하네요ㅋ
그래서 저렇게 말씀드렸는데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