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병원에서 일해봤지만 (지금은 육아휴직중이요..)
정말 제정신아닌분들이 많고 대접받으려고 하시는분들이 너무 많아요(고객이 왕이다 라는 마인드, 직원들은 모두 친절해야한다라는등의 생각들) 물론안그러신분들도 계시지만요..^^
이런사태에 제발 놀러가지마시고 집에계셔주시길...
의료진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병원에서 일해봤지만 (지금은 육아휴직중이요..)
정말 제정신아닌분들이 많고 대접받으려고 하시는분들이 너무 많아요(고객이 왕이다 라는 마인드, 직원들은 모두 친절해야한다라는등의 생각들) 물론안그러신분들도 계시지만요..^^
이런사태에 제발 놀러가지마시고 집에계셔주시길...
의료진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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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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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고생 많으시네요 ㅠㅠ
맞아요ㅜㅜ너무고생많으신거같아요
마음이 참..
사명감으로 일하시는 분들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할 수만은 없죠.
상황에 맞는 대우가 절실하다고 생각해요..
어쨋든 직업이니까요...
일한만큼의 대우와 보상이 있어야죠.
그러게요ㅠ그렇지만 그에맞는 대우와 보상이 없으니ㅡㅠ더힘드실거같아요
고생이시네요ㅠ
그러게말이에요ㅠ
정말...자영업자분들도 고생이시지만 제일 고생은 의료진분들ㅜㅠㅠ
맞아요ㅠ고생넘많으셔요
저도 병원일 했던 사람으로... 글 읽으면서 눈물이ㅜ
정말 저 순간 모든 걸 내려놓고싶었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병원으로 가셨을... 진짜 ‘당신은 그 순간을 즐기시고 난 이후의 일은 오롯이 제 책임이네요’ 라는 말이 참... 제발 집에 좀 있으면 좋겠어요. 난 괜찮겠지 라는 생각 좀 버렸으면...
그러게말이에요..난 괜찮겠지라는 생각때문에 다른분들이피해를보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