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먹고 이유식 먹이고 청소하고나니 오전이 순삭이네요.
몸이 넘 피곤해서 두찌도 혼자 절 놀고 첫째도 닌텐도 하는 사이에 좀 누워있었어요. 왜케 일어나기가 힘든지... 몸이 그냥 땅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
안되겠다싶어서 커피 한잔 내려서 마십니다.
계속 되는 한파로 즤집 세탁기가 얼어서 며칠째 빨래도 못하고ㅠ 빨래가 산더미네요. 낼은 돌려질려나 모르겠어요ㅠ
아침 먹고 이유식 먹이고 청소하고나니 오전이 순삭이네요.
몸이 넘 피곤해서 두찌도 혼자 절 놀고 첫째도 닌텐도 하는 사이에 좀 누워있었어요. 왜케 일어나기가 힘든지... 몸이 그냥 땅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
안되겠다싶어서 커피 한잔 내려서 마십니다.
계속 되는 한파로 즤집 세탁기가 얼어서 며칠째 빨래도 못하고ㅠ 빨래가 산더미네요. 낼은 돌려질려나 모르겠어요ㅠ
저희도 어제 난리였었어요
물한방울 안나오니 막막 ......
자꾸 움츠려들고 피곤해지는게 계절때문인것같기도 해요
육아는 정말 힘들어요
사이사이 조금씩 쉬세요~^^
단수까지ㅜ 진짜 힘드셨겠어요.
날이 따뜻해져서 다행인데 주말에 또 영하11도래요ㅜ
아이고 고생하셨어요.
애들이 엄마 좀 쉬라고 잘 지내주나봐요.
오후도 화이팅!!
큰애는 닌ㅌㅔ도 하라고 하거나 티비 틀어줘야지 그나마 제가 쉴 수 있네요ㅜ
아휴... 세탁기가 얼어서 어째요ㅜ
다행히 어제 녹아서 3번이나 돌렸네요.
고생하셨어용ㅠ
감사합니다ㅜ
저희도 세탁기 얼어서 물안나와요ㅜㅠ
지금은 돌아가지요?? 오늘 영상이라 온수로 돌리면 녹을 듯 해요. 즤집은 삶음으로 한번 돌리고 주전자에 물 끓여서 몇번 부었더니 돌아가더라구요.
우리집도 세탁기만 얼어버렸어요 ㅜㅜ
뜨거운물로 녹혀도 안녹아서 일단 포기하고 날풀리기만 기다리는중요
즤집은 탈수가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삶음으로 한번 돌리고 주전자로 물 끓여서 물 빠지는 호수에 몇번이나 부웠더니 녹아서 어제 세탁기 3번이나 돌렸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