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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홈카페

2020.12.22 17:02 조회: 52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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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 육퇴 후 아들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하고 

 

이것 저것 준비하느라 새벽에 늦게 잤더니 아침부터 헤롱헤롱해서 커피 한잔 내려서 카페인 충전했어요. 

 

어제는 아메, 오늘은 라떼

 

근데... 라떼 만들어놓고 두 아들 보느라 다 식은 라떼를 마셨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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