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점심에 먹은 도미노피자
사진이 너무 맛없게 찍혔네요ㅎㅎㅎ
두조각 먹으니 배 부르더라구요~
오늘 아침에는 큰아들이 목 아프다고 밥도 거의 못 먹어서
둘째 아기띠하고 소아과 다녀왔네요ㅜ
이따 오후에는 둘째 와래진료 있고... 휴...
월요일부터 애 둘 아프니... 제가 병날 것 같아요.
그나마 다행인지... 소아과에서 첫애 친구아버님이 첫째 같이 등원 시켜주신다고 해서 진료 보고 둘째랑 집으로 왔어요.
날씨탓인지 아픈애들이 많더라구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