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이유식데이라 아침부터 바빴네요.
아침 먹고 이유식 만들고 청소하고나니 둘째가 졸려서 찡찡거리고😩 수유하고나니 점심시간ㅋ
진짜 돌밥이에요ㅋㅋ
점심 먹고 날 추워서 애 둘 미리 씻기고나니 땀범벅
좀 씻을라니 둘째가 쳐지게 울면서 이유식 먹은 거까지 다 토해서 씻지도 멋하고 나왔네요🤪
둘째 재우고 이제야 한숨 쉬어요
오늘은 이유식데이라 아침부터 바빴네요.
아침 먹고 이유식 만들고 청소하고나니 둘째가 졸려서 찡찡거리고😩 수유하고나니 점심시간ㅋ
진짜 돌밥이에요ㅋㅋ
점심 먹고 날 추워서 애 둘 미리 씻기고나니 땀범벅
좀 씻을라니 둘째가 쳐지게 울면서 이유식 먹은 거까지 다 토해서 씻지도 멋하고 나왔네요🤪
둘째 재우고 이제야 한숨 쉬어요
고생이네요ㅠ
육아하면 그게 반복이죠ㅜㅜ
힘내세요!!~~~
글씨도 이쁘네요. 엄마의 고민으로 아이들이 무럭무럭..ㅎ
사랑의 힘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