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이런 글은 불쾌하지만... > 자유게시판

2021.01.09 11:37 조회: 45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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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네요

2살 아이에게..

정신나간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요🤬

댓글목록

미쳤네요 정말
무슨생각으로 저러는지....

어떻게 2살 아기한테 그런 짓을 한건지 이해가 안가요;;

세상에....
새엄마 딸인거네요..
남편은 자기아들 처벌 원치 않는다고...제가 뭘 읽은거죠?
엄마는 가슴에 피멍이들었을텐데...
저런사이를 가족이라고 할 수 없을 것 같은데..

그러니까요;;
엄마는 진짜 세상이 무너졌을 것 같아요ㅜ

어휴 저런놈은 왜살죠

진짜 아무리 충동적이라해도
저건 너무 아니지않나요...
있어서도 안될 일인데ㅜ

진짜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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