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저녁에 두찌가 배고프다고 소리를 고래 고래 질러서
20분만에 후다닥 밥하고, 야채 다져서 소고기 야채 볶음밥 만들어서 줬더니 큰애도 한그릇 다 비우고 맛나게 먹어줬어요
신랑 있으니 넘나 좋으네요🤣🤣🤣
신랑아~ 오래 오래 살아.
나보다 더 오래 살아~
어제 저녁에 두찌가 배고프다고 소리를 고래 고래 질러서
20분만에 후다닥 밥하고, 야채 다져서 소고기 야채 볶음밥 만들어서 줬더니 큰애도 한그릇 다 비우고 맛나게 먹어줬어요
신랑 있으니 넘나 좋으네요🤣🤣🤣
신랑아~ 오래 오래 살아.
나보다 더 오래 살아~
저도 한그릇 뚝딱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ㅎ
맛나겠어용ㅎ
신랑님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
ㅋㅋㅋㅋ신랑아 오래 살아줘ㅋ
신랑없이 혼자 애 둘 볼라니 진짜 헬이였어요🤪🤪🤪
영혼 탈탈 털리고... 난 누구? 여긴 어디??ㅎㅎㅎ
나보다 오래살아~~크 ㅇ ㅏ~~ㅋㅇㅋ
나보다 오래 살믄 좋갰어요ㅋ
신랑은 저 없이도 잘 살 것 같은데...
전 혼자 애 둘... 자신이 없네요 🤣🤣🤣
그릇이뻐요ㅋ
요즘 엄마들 사이에서 핫한 아이입니다🙊(완쪽 실리콘)
한그릇뚝딱이었겠어요ㅎ
첫째도 야채 아주 작게 다뎌서 볶아주니 맛나다고 한그릇 뚝딱했어요ㅋ
이웃집에서 애 학대하는줄 알겠어요ㅜ
소리를 너무 질러서 귀가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