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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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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다닐때 그냥 봉다리 넣어서 들고다녔어요ㅠㅠ 근데 한번씩 뭉개진다는사실..
바나나 곽이 따로 있긴하더라구요 ㅋㅋ 한번 찾아서 구매해보심이 ㅎㅎㅎ 저도 구매해보진 않았지만 판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봉다리 넘나 제스타일 ㅋㅋㅋㅋㅋ
검정 봉다리=파우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 노란 바나나 모양 같은 곽? 생각이 났는데
이렇게 모양이 제각각인 바나나가(?) 그렇게 정형적으로 만든 곽에 들어갈까 싶어서요 ㅋㅋㅋㅋㅋㅋ
물론 제가 생각하는거랑 수경님께서 생각하는게 다를 수도 있지만여 ㅋㅋㅋㅋㅋㅋ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당><❣️🤗
하긴 맞아요 ㅋㅋ 곽은 정해진 모양이있던데.. 모양이 다 다른 바나나가 다 들어가진 않을거같아요 ㅋㅋ
ㅋㅋㅋㅋㅋㅋ빼꼼
반잘라서 자른부분에 그래드를 붙여주면 됩니당ㅋㅋ
호 그래드가 먼가요??????
이거욥! 야채고 과일이고 이거붙여두면
색도안변하고 짱이예요.
물도안새는 자취생 필수템+_+
저도 그냥 지퍼백에 넣거나 바나나사이즈만한 필통같은 데에 넣어서 가방 구석에 세워서 가지고다녀욬ㅋ
사이즈가 안 맞으면 그냥 지퍼백넣고 가방 구석에 세워서 ㅋㅋ
키키키키키키 그렇게 멍들어가는 저의 버내너...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너무 커서 컵에도 튀어나오네요.
저도 가끔 아침고플때 들고 나가서 먹는데
지퍼백에 싸갖고 나가요 ㅎ
썰어서 나갈 수도 없고 바나나가 좀 사이즈때문에
애매하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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