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에는 신랑표 수육에 맥주 한잔(?)했어요
몇모금 안 마셨는데 확 올라와서 저거 다 마시지도 못했다는요;;;
(밥 먹다말고 두 아드님이 응가를 하셔서ㅜ 흐름이 끊기니 입맛도 사라지고... 뭘 먹긴 먹는데 정신이가 없더라구요ㅋ)
저녁에는 신랑표 수육에 맥주 한잔(?)했어요
몇모금 안 마셨는데 확 올라와서 저거 다 마시지도 못했다는요;;;
(밥 먹다말고 두 아드님이 응가를 하셔서ㅜ 흐름이 끊기니 입맛도 사라지고... 뭘 먹긴 먹는데 정신이가 없더라구요ㅋ)
두아드님 응가타임이 마침 고때 ㅎㅎ
그래도 수육은 맛나 보여요ㅜㅜ
5월 한달도 수고많으셨어요!🙂
하필 두아이다 응가를..흐름끊겨서 아쉬웠겠어요ㅜㅜ
ㅜㅜ어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