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영화 '해치지않아' 시사회 다녀왔어요.
운좋게 시사회권이 생겨서 갔는데... 극장이 아니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했어요. 처음 길이라 찾는것도 어렵고 강한 바람까지 불고... 높은데 있어서 춥더군요.
1시간 전에 도착해도 2층에서 관람했네요. 이렇게 많은 인원의 시사회는 첨이예요.
영화는 가볍게 유쾌하게 보기 좋아요.
영화끝나고 박지선의 진행으로 감독님과 배우들과의 만남이 있었어요. 좀 멀어서 잘 보이지 않아서 아쉽더군요.
집이 멀다보니 중간에 나왔어요.
주연배우들과의 이벤트도 있는데... 멀리서 얼굴 한번 본걸로 만족하고 집에 왔습니다. 긴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