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이 영유아 건강검진 예약이 있어서
마스크 쓰고 병원다녀왔어요
코로나 때문인지
평소에는 진료받는 아이들이 많았는데
대기환자가 아무도 없었어요..
별쿠도 사용할겸
딸기음료도 맛보라고 들려서 집에가는데
홍익돈까스 매장 보고는
먹고싶다고 쫑알쫑알 해서
정식으로 나눠먹고 왔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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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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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데이트하셔서 좋으셨겠어요~
아이들이 요즘 방콕만해야해서 ..
참 짠해요 편히 놀지도 못하고..
이시기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좋왔어요~
매일 마스크 세탁하는 일도 힘들고
주말에 외출도 못하고 집에만 잇기도 미안하네요ㅠ
마스크없이 외출 하는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