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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오픈

2020.12.01 11:44 조회: 603 댓글: 8





한동안 신랑이 아아 마시는 거 뺏어서 조금씩 먹다가 어제 오늘 두 아들 가정보육 중이라 홈카페 오픈했어요 

 

어제 잠이 안 와서 4시 넘어서 잤더니 헤롱헤롱🤪

 

 

 

신랑이 출근전에 아들이랑 먹으라고 식빵이랑 햄, 계란 준비해주고 가서 빵에다가 라떼 만들어서 마셨네요.  

 

이따 낮잠이라도 자야겠ㅇㅓ요😴

  좋아요 1
댓글목록



바쁜아침일상 수고하셨네용
달달커피.드시고 조금쉬시공
또 파이팅하세용

제니퍼룸꺼 사용하는데 가격대비 괜찮ㄴㅔ요🙊
힘들다고 항상 아침에 준비 다 해주고 출근해요.
저랑은 육아동지구요~ 아들바보라서 그런답니다🤣🤣🤣



남편분이 그래도 챙겨주시고 착하셔요 :)
육아는 넘나 힘들지만 ㅜㅜ 집에서 아가들과
잘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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