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가 아쉬워 년마다 한 번씩 버려 왔는데 책장 하나 비웠네요
책상엔 아직도 쌓여 있어서 언젠가 또 버리겠죠 ㅎ
텀블러들 책장 꼭대기랑 여기저기 던져진 것들 다 넣었네요
텀블러부자시네요ㅎㅎ
많네요 ㅎ
책을 비우고 텀블러를 채우셨네요^^
더 비울 게 많은데 참 언젠가 치우겠죠 ㅎ
천천히 치우면 되죠^^;;
텀블러가 책 자리 차지했네요 ㅎㅎ
텀블러 먼지 뽀얗게 쌓인 것들 다 제 자리가 생겼네요
예쁜 텀블러만 모아놓으셨네요~
저기에 돈 들어간 건 1만 원 정도 되려나 모르겠어요 거진 무료로 사고 당첨된 것들 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