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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거 드셨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오늘 돌솥비빔밥 시켰는데 그냥 비빔밥을 데우지도 않은 돌솥에 담아줘서 깜빡놀랬어요..ㅎㅎ 저도 매장직 하다가 본사로 이제 1년 정도 되었는데 아예 그만두는게 아니라 바로 부서만 옮긴거라 가슴이 뻥하고 뚫리고하는 기분은 못느꼈는데 여쌤님은 어떠신가요~?

전 막막해요 ㅠㅋㅋㅋㅋ 내가 앞으로 잘 할 수 있을까~하는 ㅋㅋ

취준생 고시생 화이팅입니다!!
저도한때 해봐서 그맘 알거같아요!!

이래도 스트레스 저래도 스트레스죠 ㅠ

힘내요!!

이궁 화이팅입니당~~ 빠른시일내 좋은소식 들려오길 기대할께요 ^^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오호~ 대박 하늘과바다 20.10.12 660 0		4 댓글
오늘도 즐거운 한주 되세요!! omiri 20.10.12 470 0		1 댓글
또 tnrud6359 20.10.12 662 0		2 댓글
비빔국수 야식 RAng8479 20.10.12 494 0		6 댓글
코스모스 달마씨앗 20.10.11 632 0		6 댓글
이삭토스트 키티 20.10.11 592 0		3 댓글
치악산 행복한후니맘 20.10.11 725 0		3 댓글
새우강정 tnrud6359 20.10.11 572 0		2 댓글
자유부인 tnrud6359 20.10.11 597 0		4 댓글
호빵 사왔어요~~ 백마탄공쥬 20.10.11 525 0		6 댓글
피치 갈매기 20.10.11 629 0		2 댓글
3등만 tnrud6359 20.10.11 575 0		1 댓글
고구마라떼 tnrud6359 20.10.11 514 0		1 댓글
본전치기~ 하늘과바다 20.10.11 595 0		1 댓글
싱싱한 생갈치 빛나라별들아 20.10.10 623 0		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