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근민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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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2 09:37)

제가 다니던 학교랑 비슷하네요

여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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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2 11:57)

저도 어릴때 시골에서 잠깐 살았는데 거기보다 더 시골이에요 여기는 ㅋㅋㅋㅋ

럭키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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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2 09:47)

한적하네요
오늘하루도 홧팅입니다

여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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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2 11:57)

화이팅!

커피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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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2 10:04)

학교 아담하네요^^!!!오늘하루 화이팅입니다!!

taetae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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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2 15:56)

수고하세용:)

여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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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2 17:58)

칼퇴

알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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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2 20:21)

한 학급에 10명이라니... 한 교실에  60명 넘게  앉아서  수업 받던 추억이 ^^

알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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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2 20:45)

앗!  제입으로 나이 많다고 소문낸건가요? 
하하하하하

그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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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2 21:55)

선생님이시군요 ㄷㄷ 오왕

여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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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3 01:16)

여쌤입니당 ㅋㅋㅋㅋㅋ
지금은 쉬고있는 그저 백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