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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는 못가고 집앞 이디야에서

2020.02.24 19:26 조회: 562 댓글: 8







동네에 확진자 동선이 떠서 멀리 못가고 집앞 이디야에 갔다왔어요.
달달한게 먹고 파서 초콜릿과 토피넛라떼 주문해서  집에서 먹을려고 급하게 사진 찍고 와서 보니... 텀블러 하나가 잘렸네요.ㅎㅎ
맛은 스타벅스가 더 맛나거 같아요. 초콜릿을 큰사이즈로 주문해서 인지 맛이 흐리네요. 기대한 맛이 아니라 좀 실망했어요.
이디야 사이즈는 2종류인데 아메리카노는 사이즈 업이 1000원이고 다른 음료는 1200원인데 좀 비싸께 느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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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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