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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깨려고 다녀왔어요~

2019.07.09 01:09 조회: 97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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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이들 과일 도시락 챙겨줘야 해서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어요
준비하고 등원시켜주고
졸린눈 비벼가며
도착해서 마셔서 그런지 더 맛나게 마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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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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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안녕하세요 오늘의커피 운영자입니다.
홈캉스준비~~~
ssung 20.07.25 8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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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주문~
겸둥이 20.07.25 827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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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에서~
tnrud6359 20.07.25 9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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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에 밥
RAng8479 20.07.25 8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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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용
lface 20.07.25 797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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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아아.
RAng8479 20.07.25 7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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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놀러왔어용 ㅎ
tnrud6359 20.07.25 5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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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간식발견~♡
쏠쏠 20.07.25 5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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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sweetstar09 20.07.25 1161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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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더니ㅋㅋ
sweetstar09 20.07.25 56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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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오더가 편해서 이용하지만ㅠㅠ
꼬깡 20.07.25 509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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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왔어요 :)
RAng8479 20.07.25 6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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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토스트
그리니 20.07.25 6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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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갈매기 20.07.25 7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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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상한 사람들이 많네요
tnrud6359 20.07.25 5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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