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에 올라온거보고 되게 먹고싶어서 신랑한테 지나가는길에 있으면 사잘라했더니~
어제 퇴근후 피곤해서 자고있다가 신랑이 퇴근하고 집와서 빵 사다줬네요 ㅎㅎ
처음 간 매장에 없어서 다른매장 갔는데 또 없어서 전화해가며 여기저기 매장 들렸다고 하네요 ㅋ
인스타에서 사진봤을땐 빵 크기가 커보이던데 생각보다 크기는 작아요. 손가락 세마디 정도 크기네요 ㅋ
시중에 파는 미니꿀호떡 크기에요
안에는 크림치즈가 들어있어요!
우유랑 같이 먹었는데 괜찮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