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허리 정말 조심해야하는데..
이게 갑자기 신호가 오더라구요 ㅜㅜ
진짜 한순간에 저 훅가는줄 ㅠㅠ
저는 길가다가 섰던 기억이...꽤 장시간 오지도가지도 못했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병원 빨리 가셔야합니다 ㅠㅠ
완전 근육 찢어지는줄요 ㅠ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연년생 아이둘 애기띠 하고 않아주고 어부바 해주다 보니까 허리가 자주 아프네요ㅠ
ㅠㅠ진짜 힘들죠..저는 초임때 영아반 맡아서 적응기간에 애들 안거나 업어줄때 진짜 팔이고 허리고 다 근육통이였는데 ㅠㅠ
저도 중학생때 꼬리뼈 다치기도하고.. 선천적으로 허리뼈가 3번하고 4번이 살짝 어긋나 있다고 하더라구요.. 잠잘때 몸은 일자인데 허리부터 휘어서 자고 고생 엄청했었어요.. 다행히 운동 엄청해서 허리는 다 나았는데.. 무릎통증이랑 부종은 낫지않네요 ㅠㅠ 그 아픔을 알기에.. ㅠㅠ 많이 힘드시겠어요 ㅠㅠ
운동할땐 한 곳도 안아프더니 운동 쉬는 사이에 종합병원이네요 ㅜㅜ 빠른 시일내에 운동 다시 해야할텐데..ㅠ
헉ㄷㄷ 좀 괜찮으신가요?
허리는 운동이 답인것 같아요ㅜㅜ
아직도 온찜질 요양중이에용 ㅋㅋㅋㅋ
조심하세요
요즘 진짜.담오고
여기저기아프면 속상한맴이예요 ㅜㅜ
허리가 나가니까 정말 걷지도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더라구용 ㅠ서지도 눕지도 앉지도..
정말 저도 목에 담 왔을 때 심정이랑 비슷한 거 같네요 허리랑 목 무릎 이런 곳은 평소 습관이 중요하더라고요
넹 ㅠㅠ제가 앉을때 자세가 너무 안좋나봐요 ㅠㅠ 쉽게 안고쳐지네용 ㅠ
무섭네요.... 여샘님 좀 괜찮으신가요???
치료잘 받으셔야할탠뎅ㅠㅠ 저도 행사때 짐들다가 삐끗했는데 무리하면 바로 신호 오더라구요.....
지금 병원에서 접수하고 대기중이에욤 ㅎㅎㅎ어제 찜질하고 괜찮아진거같지만..그래도 또 그럴까봐 ㅠㅠ
맞아요 낌새가 보이면 초장에 잡아야져
여쌤 
원두홀짝 
민트가조아 
민근민지맘 
taetaeinny 
백마탄공쥬
유엘
남색
지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