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난 몇일 미친듯이 과식한 관계로 반반효차 먹으면서  급금식 하루 하는날이에요ㅡ0ㅡ;
반발효차여서 목넘김 부드럽고 향 그리 강하지 않아 먹을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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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민근민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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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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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rud6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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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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