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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미니리 부침개 먹었어요

2020.06.10 22:14 조회: 595 댓글: 14



갑자기 비가와서 미나리 부침개를 엄마가 반찬으로 해주셨는데... 맛납니다.
미나리 씁씁한 맛과 부침개의 고소한 맛이 입맛을 돋구네요. 간만에 먹으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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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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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열무김치 보자마자 침고이네요. 꺄아악
엄마 보고 싶다..
ㅎㅎㅎ 엄마가 딸 주려고 더운데도 신나게 부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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