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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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1 18:11)

겨봄 ㅋㅋㅋㅋㅋ 완전 공감요

여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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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1 18:44)

봄은 항상 느끼기전에 여름으로 넘어가버려요 ㅠㅠ봄엔 일교차가 크니까..아직 겨울이 안끝났나?하다 정신차리면 여름 ㅋㅋㅋ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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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1 20:15)

꽃들은 폈는데 바람이 차서 패딩입고 다녀야할거 같아요.

여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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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1 20:25)

모순 ㅎㅎ

사과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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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1 21:46)

정말 이쯤되면 날이 살짝 풀려야할텐데... 너무추워요 진짜 겨울옷을 넣기도 그렇고 안넣기도 그렇고.. ㅠㅠ

여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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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1 22:22)

와 장난아니에요 지금 집에가는데....이건 눈만 안내리지..겨울임 ㅋㅋㅋ한겨울밤...덜덜덜

민근민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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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1 23:59)

아이들 옷 챙길때가 고민되요ㅠ

여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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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2 00:18)

얇게 여러겹 ㅠㅠ아이들은 기초체온이 더 높고 활동량도 많으니..알아서 조절하게 여러겹 입히는수밖에요 ㅋㅋ ㅠ

taetaei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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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2 14:10)

흐.... 문열릴때마다 찬바람.... 서늘한 그느낌 알죠ㅠ 담요챙겨가셔요~

여쌤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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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02 15:10)

오늘도 앞뒤로 출입문 자리 ㅎㅎㅎㅎㅎㅎㅎㅎ....그나마 오늘은 덜춥고..학생들이 덜 들락거리네요 수업이 많은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