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채무감 > 자유게시판

꽃은 폈는데 춥고
업무는 많은데 성취감은 없고ㅡㅡ
우울우울..

쭈그러든 저한테 회사를 다녀야하는 이유를 만들어주던
여행을 못가서 그런거같아요ㅠ

여행대신 가슴속에 부담감과 묵직한 채무감을
심어주기위해 쇼핑했어요.
다음 월급날까지 이녀석이 버티게 해주겠죠.

🤣😂🤣😂🤣😂🤣😂

오늘은 게임이 잘안되네요 포에버에쵸티 20.07.13 571 0		5 댓글
사이렌 룰렛 올꽝.. omiri 20.07.13 492 0		8 댓글
얼리버드 tnrud6359 20.07.13 741 0		6 댓글
오늘저녁 애플민트 20.07.12 742 0		6 댓글
불친절한 옷가게ㅜㅜ 속상 tnrud6359 20.07.12 996 0		17 댓글
복권샀는데ㅠㅠ다꽝 꼬깡 20.07.12 684 0		6 댓글
잡채밥 tnrud6359 20.07.12 785 0		4 댓글
점심은 냉면! RAng8479 20.07.12 719 0		10 댓글
오늘의 점심입니다~ 달달구리 20.07.12 552 0		6 댓글
소소한 일상 시애맘 20.07.12 716 1		10 댓글
ㅂㅏ다캠핑 starbuck뚜 20.07.12 759 0		21 댓글
펭하- 꼬부기동봇 20.07.12 942 0		11 댓글
어쩜.... sweetstar09 20.07.12 930 0		8 댓글
피나치공 sweetstar09 20.07.12 889 0		8 댓글
4 44 tnrud6359 20.07.12 861 0		7 댓글